리얼잉글리쉬는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한국에서도 누구나 유창하게 영어를 구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2002년 부터 캐나다 몬트리올에 콜센터를 설립하고 ‘미세스키’에 전화영어 서비스를 캐나다에서 직접 한국으로 제공함을 시작으로 하여 한국에 전화영어를 제공하였고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습니다.

2002년 당시 국내에서 유일한 현지 법인 콜센터를 직접 운영하며 삼성 크레듀, GS건설, 대우건설, 제일은행 등 국내 대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전화영어 서비스를 제공하였습니다. 최근 교육당국의 영어 말하기 교육강화방침에 따라 튼튼영어, 최선어학원, ERS어학원 등에도 전화영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서비스를 초,중,고교생들을 대상으로 확대하여 명실상부한 캐나다 현지 최대 콜센터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리얼잉글리쉬는 15년간의 지속적인 서비스제공을 통해 쌓은 노하우와 캐나다 현지 몬트리올 및 토론토 현지 양질의 강사진들을 바탕으로 한국의 영어 교육 발전과 영어 상용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